오만과 편견 오만과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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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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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위의 그래프는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 작)에서의 엘리자베스(주인공)의 감정변화 그래프이다.
이 작품은 그다지 높은 신분이 아닌 집안의 딸들 중 가장 영리한 둘째 엘리자베스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은 엘리자베스의 오해를 통해 진행이 되는 연애소설이라는 생각이 되어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인간이 가지는 오만과 편견이 주제라서 오해가 어떻게 풀리는지 궁금해서 책장을 끝까지 넘겼다.
첫인상과 소문이란 걸로 ‘다시’라는 사람을 오해하는 엘리자베스는 다시씨의 오만해 보이는 행동을 보고 그를 싫어하게 된다. 다시씨의 내성적인 성격이 빚어낸 행동이었음에도 엘리자베스는 오랫동안 그에 대해 오해를 하고 증오하기까지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들도 얼마든지 상대를 굴절되게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많고 또 그 것을 굴절 없이 보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남을 쉽게 오해하고 증오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위캄이라는 사람에게서 다시씨에 대한 험담과 나쁜 소문들을 접한 엘리자베스에겐 다시씨의 행동은 무조건 오만이라는 편견이 자리 잡게 되고 한없이 오해를 하고 있는 도중, 위캄씨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다시씨의 편지와 다시씨의 집 가정부의 말에 의해 여태껏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다시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좋은 감정이 생기면서 마침내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 소설은 타인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행동인지, 겉모습이나 단편인 행동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또 사랑이라는 감정이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고 사람을 변화시켜 가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조금은 감동스럽고 교훈을 주는 것 같다.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면 모두 똑같은 색으로 보이고 진정한 색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볼 때에 편견을 가지고 본다면 항상 같은 모습만 보여 오해하게 될 것이고, 진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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