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제국을 읽고 오만한 제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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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10

오만한 제국을 읽고 오만한 제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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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제국을 읽고…
저자 : 하워드 진
출판사 : 당대

빵과 민주주의를 심어주고 무자비한 공산괴뢰로부터 자유를 지켜준 나라,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기회의 땅...... 어릴 적 내 기억 속에 뿌리깊게 주입되어온 미국의 모습은 항상 믿음직하게 기댈 수 있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아니 적어도 이 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지적능력의 소유자라면 우리가 그 동안 위와 같은 미사어구 그늘 뒤에 가려진 미국의 실체를 보고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항상 세계의 모범내지 표준이라고 자랑하는 것들.. 인권,자유,평등 정의 등.. 이 모든 것들은 미국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미국이란 나라는 겉으로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을 대표하여 국민의 인권,자유,행복추구를 위한 공화정체제이지만 사실 그들이 걸어온 길은 마키아벨리적 사관에 따른 "군주제" 다름 아니 없다.
그들(엄밀히 권력과 부를 가진 일부 소수)은 겸손함 대신 "짐이 곧 국가"라는 오만한 속에 외교정책을 전개해 나갔다. 항상 힘의 논리가 상호존중과 호혜평등을 압도했고 몇몇 권력자 자신들의 권력유지와 안정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자국민의 이익과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전쟁"은 세계지배에 대한 야욕과 경제적이권을 위해 몇몇 권력자와 CIA의 은밀한 조작극이었음을 밝혀졌다.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 한국전을 통해 우리는 이를 여러 번 확인하였다. 대신 그들은 그 자기모순적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민중의 입을 주먹으로 막기에만 급급하였을 뿐이었다.
국내적으로 눈을 돌리자면, 타국의 인권상황까지 간여할 정도로 인권에 대해 민감한 그들.. 살짝 비켜서 보면 부정과 부패의 악취로 코를 들 수가 없다. 사회 각 부문에서 흑인을 포함한 소수인종,여성이 소외되었고 차별 당해 왔으며 가난한 자가 핍박 받아 왔다. 그리고 불평등은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정치적으로,경제적으로도 보호 받…(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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