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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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5

오발탄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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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어린왕자`를 정말 많이 읽어 봤는데 읽어 볼때마다 그 느낌과 감동이 정말 달라.그 재미에 그 책을 계속읽게 되는 것 같아."

솔직히 그 말을 이해 할수가 없었다. ` 어린왕자` 라는 책을 여러 번 들었던 나지만 책의 끝장을 넘겨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뭐가 모를 매력이 있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잘 느껴지지가 않았고 다 읽어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린왕자를 택하는 과정에서 은근히 갈등도 했지만 이제는 그 매력과 묘미를 느껴볼 때가 되었다 싶어서 용기를 가지고 책문을 열었다.

이 이야기는 생텍쥐페리 아저씨가 6년전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가 고장 났을 때 자신에서 양을 그려달라며 다가온 어린왕자와의 추억을 이야기 한다.

아저씨는 여섯살적에 보아 구렁이가 코끼리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어른들에게 보여 주지만 오히려 어른들은 그따위 그림은 집어치우고 공부나 하라는 충고를 듣게 된다. 그러자 아저씨는 화가가 되려는 멋있는 꿈을 접어두고 비행기 조종을 하며 세계를 돌아 다니던중 사하라 사막에 비행기가 고장이 나 버린다. 그 때 만난 어린왕자에게 어린 시절 그린 보아뱀의 그림을 그려주웠는데 놀랍게도 어린왕자는 보아뱀에게 먹힌 코끼리 그림은 싫다고 말한다. 사실 내가 이 그림을 보았을때 나는 찌그러진 모자. 그냥 보라색 언덕 등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공교롭게 나는 세상을 눈에 보이는 대로만 보는 어른들 틈에서 그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저씨는 여러 시도 끝에 양의 집이라는 조그마한 상자를 그려준다. 그리고 그가 비행기를 수리하는 동안 어린 왕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어린 왕자는 지구에 오기 전 들렸었던 와, 허영심쟁이, 술주정뱅이, 가로등 켜는 사람, 실업가, 지리학자의 별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왜곡된 마음으로 타인을 필요로 한다. 순수한 어린 왕자는 이들의 행동에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나 어린왕자의 별 기행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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