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을 읽고 오발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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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오발탄을 읽고 오발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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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 이범선


줄거리 계리사 사무시르이 서기인 송철호는 아픈 어머니와 가족들과 함께 힘들게 살고 있었다. 송철호는 양심을 지키며 깨끗히 살고 있었고 돈도 무척 아껴가며 가난하지만 조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철호의 어머니는 많이 아프다. 젊었을땐 잘 살았지만 회사가 망하고 자신도 늙어버려 지금은 살지도 죽지도 않은 껍데기만 남았다. 어머니는 매일 가자~가자~하는 말만 하는 노망증세가 있다. 아들도 못 알아볼 정도로 증세가 심하다.
어느날 철도송생 영호가 술을 먹고 와서 철호에게 말했다. 형처럼 깨끗하게 살면 뭐하냐 매일 그렇게 살다간 제대로 살지도 못한다. 난 법을 어겨서라도 한번 잘 살아보고 싶다 고 하였다.
어느날 철호는 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었다. 영호가 권총 강도로 잡혔다는 것이었다. 영호와 면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동생 명숙이가 돈을 주며 아내가 위독하다고 병원에 가 보라 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땐 이미 아내는 죽어있었다. 철호는 허탈한 나머지 병원을 뛰쳐나와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때 철호의 눈에 치과가 보였다. 마침 주머니에 돈도 있고 동생이 한 말인 이가 아플때 뽑아야지 돈아낀다고 이 안뽑으면 그게 돈 아끼는 거요? 하는 말도 생각나 치과에 가 이를 뽑았다. 철호는 두개의 이가 아팠는데 치과에선 하루에 하나만 뽑을 수 있다 했다. 하지만 철호는 다른 병원에 가 무리하게 하루에 두개의 이를 뽑았다.
정신이 없어진 철호는 택시를 탔다. 처음엔 해방촌, 잠시후엔 아내가 있는 S병원, XX경찰소...
철호는 자기 어머니처럼 가자~가자~를 반복하였다.

<감동깊은구절>
동생 영호가 철호에게 이가 아플때 뽑아야지 돈아낀다고 이 안뽑으면 그게 돈 아끼는 거요? 한것.
우리가 많은걸 아끼고 쓰는데 어떤게 정말 필요할때 못쓴다는건 아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재>
아무리 아끼는 것이라도 필요할때는 쓰자
고지곳대로 산다고 뭐든지 다 옳은것은 아니다.
세상을 내 생각대로 만들려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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