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을 읽고나서 오발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오발탄을 읽고나서 오발탄.hwp   [size : 26 Kbyte]
  433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11-23

오발탄을 읽고나서 오발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오발탄
철호는 음대 출신의 아내와 군대에서 나온지 2년이 지나도록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동생 영호, 그리고 양공주가 된 여동생 명숙과 어머니가 함께 어려운 실향민 생활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가 회사(계리사 사무실 서기 담당)에서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서자 전쟁으로 정신 이상이 된 어머니가 "가자! 가자!"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철호는 38선 때문에 고향에 못 간다고 수없이 말을 했으나 이를 듣지 못한 어머니는 아들만 야속하게 생각한다. 영호가 집에 오니, 철호는 그의 불성실한 삶의 태도에 대해 나무란다. 그러자 영호는 자기 방식대로 살겠다고 한다. 철호는 그의 아내의 십여 년 전 대학시절의 아름답던 모습을 생각하다가 아무런 희망도 가지려 하지 않는 그녀를 힐끗 쳐다본다. 골목 밖 명숙의 발자국 소리가 요란하다. 그녀는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랫방에 가서 눕는다. 고향으로 가자는 어머니의 외침은 한밤중에도 계속된다.
다음날 경찰서에서 영호가 강도 협의로 붙잡혔다는 말을 듣고 경찰서로 간다. 경찰서에서 나온 철호는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가 위독하다는 말을 들어 명숙으로 터 돈을 받고 병원으로 간다. 그러나 아내는 이미 시체가 되어있었다.
충치가 아파옴을 느낀 철호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충치를 모두 뽑아버린다. 철호는 택시를 잡아타고 행방촌으로 가자고 했다가 다시 경찰서로 가자고 한다. 혼란에 빠진 철호는 방향 감각을 잃었다. 택시 운전사는 `오발탄`과 같은 손님이 걸렸다고 투덜거린다. 차는 목적지도 없이 차량행렬에 끼어 들고 철호의 입에서는 피가 흐른다.
ㆍ인상적인 부분과 그 이유
­철호가 무질서한 사회에서 정신적 혼란에 빠짐­
→희망을 잃은 음대 출신의 아내, 방황하는 영호, 양공주가 된 여동생 명숙, 전쟁 으로 정신이 이상하게 된 어머니… 이런 환경 속에서 회사(계리사 사무실 서기담 당) 일을 열심히 해서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려고 하나, 가족의 비극적인 삶 속 에서 철호는 방향 감각을 잃은 오발탄과 같은 …(생략)




오발탄을읽고나서오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