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지어준 감기약 오빠가 지여준 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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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7

오빠가 지어준 감기약 오빠가 지여준 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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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지여준 감기약


엄마가 교학사에 일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오빠가 지어준 감기약` 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 읽으니까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치영이라는 한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이다.
주인공 치영이는 엄마가 돌아 가시고 아빠와 단 둘이 사는 아이였다.
항상 아빠가 회사에 갔다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는 남자 아이였다.
어느 날, 그 날도 어김없이 아빠는 환한 미소를 띄우며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아빠만 내리는게 아니라 어떤 여자분과 아이 한 명이 내리는 것이 아닌가? 치영이를 보며 잘 지내자고 머리를 쓰다듬는 아줌마의 손을 뿌리치고 아줌마는 누구냐며 무섭게 쏘아보았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더군다나 남자동생도 아니라 여자동생이니 .. 더 싫게 느껴졌다.
새 엄마는 전에 있던 엄마의 물건을 하나도 치우지 않고 자기집처럼 사용했다.
새 엄마 뿐만이 아니라 새 엄마가 데리고 온 여자아이 인아도 그랬다.
그런데 치영이는 새 엄마와 인아가 밉기만 하였다.
인아는 오빠가 좋다고 말하면서 항상 오빠 학교에 가서 기다리고, 항상 오빠에게 잘해 주었지만, 그런 인아가 더 싫었다.
어느 날, 비가 왔는데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자 그냥 비를 맞으면서 갈려고 학교에서 나왔던 치영이에게 인아가 우산을 가져왔지만 그 우산을 뺏어서 쓰고 인아를 신경 쓰지 않은채 그냥 집으로 와 버렸다.
다음 날, 치영이가 일어나자 아무도 없었다.
그 때, 아빠 등에 업혀있는 인아와, 새 엄마가 집으로 들어왔다.
인아는 어제 비를 많이 맞아서 감기에 걸렸다고 했다.
인아는 그 날밤에도 깨어나지 않았다.
새 엄마는 인아 방에 있는 치영이를 보고 약을 먹이라고 말한다.
약 봉지에 있는 뚱뚱한 약봉지를 보고, 치영이는 이걸 어떻게 다 먹냐며 공원에 가서 인아가 좋아하던 튤립을 따서 약이라고 인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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