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원의 유예를 읽고 오상원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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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10

오상원의 유예를 읽고 오상원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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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원의 유예를 읽고...

오상원의 유예는 6.25당시 전쟁의 한계 상황과 인간의 실존에 관한 탐구를 다룬 단편 소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 ‘나’는 인민군에게 처형당할 것을 깨닫고는 ‘한 시간후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라며 되뇌이면서 쓴 글이다. 역시 주인공이 한시간 후에 죽기 때문에, 한 시간이라는 터울 안에서 과거 회상과, 자신의 생각을 써 나갔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두 세 번 읽는 부분도 있었다.
주인공인 그는, 자신의 목숨이 한 시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목숨을 구걸하지도 용기와 양심을 버리지도 않았다. 다른 병사의 죽음 앞에서도 용기 있게 적을 향해 난사하는 것도, 자신의 죽음을 피하려고 하지 않으며 용기 있게 행동하는 그의 모습은 본받을 만한 부분이다. 이는 내게는 약간의 충격으로 다가섰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모두 삶에 대한 미련과 집착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책의 한 대목에서 [놈들은 멋쩍게…누가 죽었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부분이 있다. 이 곳에서 놈들은 인민군을 뜻하며 놈들은 사람을 죽이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고 있다. 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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