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을 읽고 오성과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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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3

오성과 한음을 읽고 오성과한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방학을 맞이하여서 꼭 독서를 많이 하려고 계획한 나는 그 목표를 꼭 지키지 위해서 학교 도서실로 갔다.정말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제목, 내용을 보다 우연히 오성과 한음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내용을 보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 책을 빌리게 되었다.
오성과 한음에는 정말로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오성이 한음보다 5살이나 많지만 단짝처럼 참 친하게 지낸다. 그리고 둘 다 어릴 때부터 너무 똑똑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칭찬도 많이 들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바로 맛없는 수박이었다.
한음이 7살 되던 해에 너무 더운 여름이었다. 너무 덥다 보니 오성과 한음이 다니고 있는 서당도 쉬게 되었다.그래서 한음은 시골 외할머니 댁으로 가게 되었다. 도착하니 외할머니는 한음을 반기면서, 맛있는 수박과 참외를 주셨다. 그 때 그 동네에서 제일 장난이 심한 개똥이가 왔다. 그런데 개똥이는 한음과 수박 서리를 하자고 했다. 시골에 산 적이 없어 수박 서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한음은 설명을 들었지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해서 곧 사양했다. 그러나 곧 참여하게 되었다. 저녁에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수박 서리를 했다. 그런데 그 수박이 너무 맛 없었다. 이유는 그 수박의 주인인 이웃집 구두쇠 영감 때문이었다. 돈이 아까워 수박에 거름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음은 그 성미를 고치려고 말뚝을 박았다. 다음 날 구두쇠 영감이 범인을 잡으려고 했지만 한음이 한양으로 와서 결국에는 못 찾게 되었다.
1년 후 여름, 그 때도 너무 날씨가 더워서 또 서당이 쉬게 되었다. 한음은 오성과 함께 다시 외할머니 댁으로 갔다. 그런데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구두쇠 영감이 와서 야단을 내지도 않고 너무나 고마워 했다. 1년 전에 말뚝 박힌 수박이 올해 모두 거름이 되어서 수박이 정말로 맛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한음이 수박에 말뚝을 박은 이유는 1년 후에 수박이 맛있어 질 것을 알고 했던 것이다.
이 외에도 모든 이야기들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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