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을 읽고;;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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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3

오성과 한음을 읽고;;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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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오성과 한음`을 읽고...


‘오성과 한음’이라는 책을 읽었다.
우리는 대부분 ‘오성’하면 ‘한음’이 생각나고, ‘한음’하면 ‘오성’이 생각난다.
원래 오성의 이름은 이항복인데, 커서 ‘오성부원군’이라는 벼슬을 했다고 해서 흔히 오성이라고 불리고, 한음의 이름은 이형덕인데, 호가 한음이라서 그렇게 알려졌다고 한다.
내가 오늘 읽는 책에는 오성과 한음의 어릴 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성과 한음은 다섯 살 때 글방에서 만나게 되었다. 오성이 글방에 다닌 지 얼마 안 되었던 따뜻한 봄날, 선생님과 아이들은 모두 졸고 있는데, 열심히 책을 보는 아이가 있었다. 바로 그 아이가 한음이었던 것이다. 오성은 한음과 친구가 되고 싶었다. 한음도 오성과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오성은 꾀를 내어 한음과 친구가 되었고, 잠 잘 때만 빼고는 항상 같이 다닐 정도로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오성과 한음은 글방에서는 아직 어리지만 최고의 신동으로, 밖에 나가면 최고의 장난꾸러기로 이름이 멀리 퍼져있었다. 오성과 한음은 장난을 쳐도 하면 좋은 장난을 치곤 했기 때문에 말썽꾸러기는 아니었다.
참새의 장레식도 치르고, 구두쇠 영감의 수박밭에 말뚝도 박는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읽은 이야기들 중 수박밭에 말뚝박기와 이건 누구의 팔입니까가 재미있었다. 수박밭에 말뚝박기는 한음이 시골에 내려갔는데,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수박서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구두쇠 영감네 수박은 작아서 서리를 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한음은 한 가지 꾀를 생각해내어, 수박밭에 말뚝을 박았다. 그 이유는 내년에는 수박이 크게 열매맺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올해의 수박은 구두쇠 영감이 거름을 안 줘서 그렇게 작았는데, 올해는 이미 망쳤으니, 미리 거름을 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건 누구의 팔입니까는 오성네 집에 뿌리가 있는 감나무에 감이 열렸다. 그래서 오성이 하인에게 감을 따오라고 했는데, 주인 대감이 감의 가지가 자기네 집으로 뻗…(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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