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을 읽고 오세암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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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3

오세암을 읽고 오세암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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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을 읽고

이 책을 읽고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 사랑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걸 알았다. 첫째, 베푸는 사랑. 스님이 눈 오는 바닷가에서 감이와 그의 동생 길손이를 만나 그들을 자신의 암자로 데려가 준 스님의 마음도 사랑인 것 같다. 나 같으면 절대로 그러지 못할 것 같다. 나는 학교에도 더러운 아이나 모자란 아이들을 피해서 다닌다. 그런데 동냥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다니....... 절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스님처럼 베푸는 사랑을 가지고 친구들과 나의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을 대하여야겠다.
둘째, 떠나보내며 아파하는 사랑. 스님이 앞을 보지 못하는 길손이를 데리고 암자로 가던 도중 다른 한 암자에 도달했을 대 감이를 그곳에 두고 오는 길손이와 함께 암자로 갈 때 감이를 자기 암자로 데려가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던 스님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나 같으면 아휴, 짐 하나 덜었네. 길손이까지 두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을 텐데..... 나도 스님처럼 친구가 전학을 갈 때 따뜻한 격려 한마디 해줄 수 있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셋째, 두고 온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 사랑. 스님이 필요한 물건을 사러 마을에 내려갈 때 길손이를 두고 암자를 내려가 마을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산으로 올라가려고 할 때 함박눈이 와서 산으로 올라가지 못하자 계속 길손이 걱정만 하는 스님을 보면서 산에 두고 온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나 같으면 설마 죽기야 하겠어? 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나도 남을 걱정해 주는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사랑은 어른들이 서로를 좋아하고 그래서 결혼을 하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흔히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사이입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서로를 그저 좋아한다고 해서 사랑한다고 말할 순 없는 것 같다. 서로를 걱정해 주고, 믿어주고, 존중해 주고, 베풀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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