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의 한국의 미의 특강을 읽고 오주석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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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2

오주석의 한국의 미의 특강을 읽고 오주석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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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은 참 재미있고 교훈적인 좋은 책이다.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침서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우리의 옛 그림들은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자세한 그림 설명 또한 옛 그림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하였다. 평소 미술 교과서에서 봤던 그림들이 많았다. 항상 보던 그림들인데 뭔가 새롭게만 느껴졌다. 자세한 그림 설명은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그림 속의 인물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나는 우리 옛 그림들은 따분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우리 옛 그림들이 참 예쁘고 곱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의 그림들처럼 화려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옛 그림에서는 옛 선인들의 아름다움이라 할까 화가의 붓 놀림에서 다양한 인물의 표정이 살아나는 듯 했고 은은한 색채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큰 감동과 동경심이 마음 깊숙이 에서 올라오는 듯 했다.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은 작가 오주석씨가 일반인들에게 강연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 만든 책이다. 작가 오주석씨는 ‘선인들의 그림을 잘 감상하려면 첫째, 옛사람의 눈으로 보고 둘째,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작가의 말처럼 옛 사람의 눈이 되고 마음이 되려 노력하였지만 쉽지는 않았다. 옛 사람이 되어 그림을 본다는 것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느긋한 마음으로 본다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항상 왼쪽부터 훝어내려오던 것도 이제 오른쪽부터 훝어내려 보기 시작했다. 이제껏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봐도 그냥 대충 보고 지나갔던 점이 참 아쉽고 부끄러웠다. 정말 이제껏 헛것만 보고 살았던 것이었다. 왜 세세하고 꼼꼼함이 없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 오주석씨의 옛 그림과 글에서 그의 뭔가 철철 넘치는 애정이 느껴졌다. 우리 문화에 대한 그의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도 우리 것만 좋다고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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