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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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2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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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 마법사 >

다른 사람들은 마법사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마법사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다. 나는 세상에 마법사는 존재한다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로 혹은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세상에는 늘 발생하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흥미를 발견하면서 인생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한는 이야기는 오즈의 마법사 이다. 영화로만 보고 책으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었는데,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환상이라는 것은 너무 크면 보기 싫은 것이 되지만 어느 정도 가지고 있으면 너무나 긍정적인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 하는 목표를 가지고 전진해 나갈 때만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위해 자신이 나아갈지 어느 정도의 환상을 가지고 전진한다면 우리는 분명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로시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의지가 아닌 경험을 하게 된다. 그것은 마법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자신이 늘 동경해 오던 것도 아님에도 새로운 상황에 너무나 잘 적응해 나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은 그 누구보다 적응을 잘 하는 동물이다. 생각을 할 수 있고, 심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일까? 아니 그녀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던 순수함 때문일 것이다. 어느 정도 세상을 알았다면 결코 그녀는 자신의 상황을 절망하지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 속에서 흥미 스러운 부분은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 이였다. 사실 사자는 살아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소재로 쓰이는 것을 많이 보아왔지만 양철 나무꾼이나 허수아비의 존재를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작가의 상상력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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