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를 읽고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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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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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토마스 S. 스프래들리, 제임스 P. 스프래들리 공저
이준우 옮김
출판사/ 한국밀알선교단출판부
신국판, 491페이지

청각 장애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감동 실화소설인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이 책은 작년에 한번 읽었던 책이었지만, 여전히 감동이 전해지는 책이다. 토마스S. 스프래들리와 제임스P. 스프래들리가 함께 쓴 이 책은 실화소설로써 ??린??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그의 아버지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청각 장애를 가진 딸을 둔 아버지와 어머니! 린의 아버지인 톰 스프래들리와 어머니인 루이즈는 자신의 딸이 처음에는 청각 장애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다만, 임신을 했을 때 풍진으로 인해 혹시나 자신의 딸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지극히 정상이라는 의사의 말에 안심한다. 하지만 독립기념일에 밴드부의 행진곡 소리와 시끄러운 싸이렌 소리 그리고 폭발음과 천둥소리에도 반응이 없는 딸 ??린??을 보고 그들은 자신의 딸이 청각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다. 그때의 그들의 기분은 어떠했을까? 만일 내가 그들의 입장이었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기분? 아니면, 좌절감? 공포감?... 아마도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서는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린의 부모는 딸이 장애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노력을 했다. 린에게는 아직도 아주 적은 양의 청력이 남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을 믿고서 그 청력을 다시 발달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해 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열심히 구화 훈련을 시킨다. 그리고 린이 조금이라도 입술을 움직이면 너무 좋아하며,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구화 훈련을 3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시도한다. 하지만 린은 시간에 비해 너무나 적은 양의 단어를 알 뿐이었고,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던 중 린의 부모님은 구화가 아닌 수화가 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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