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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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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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을 읽고...

책표지를 보는 순간 나는 마네킹인가하고 계속 들여다보았다. 얼굴과 몸이 전부인 오토다케씨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아무 불편함도 느끼지 못한다는 표정이었다.
전혀 팔, 다리가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 그의 모습에 저금 의아해지기도 했지만, 이내 오토다케씨를 이해 할 수 있었다. 왜 저런 행복한 표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지 말이다.
오토다케씨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희망이라는 불빛을 놓지 않았다.
난 여기서 조금 부끄러워졌다. 난 사실 내 외모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 않다. 나중에 크면 성형수술을 하고 싶을 정도로 외모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사실이다.
작은 눈과 낮은 코, 작은 키.... 난 늘 불만이었다. 하지만 생활하는데 불편하서나 보기 흉한 것은 절대적으로 아니었다. 다만, 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다. 건강하게 태어난 건 만으로도 행복이다라는 말은 사실 잘 와 닿지가 않았다. 그러나 이 책 아니 표지만 보고도 알 수 있듯이 건강하게 사는 것도 행복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런 행복을 인식하지 못한 채 그저 외모에만 신경을 써서 타고난 행복을 짓밟으려 했다. 늘 거울을 보여 불만을 가지고 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늘 나와는 반대로 오토다케씨는 전혀 자신의 상황에 불만, 불평이 없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 언제나 희망을 일어저리지 않는 이상 그에게 장애라는 건 늘 다른 사람 이야기였다.
그의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지 않는 이유 역시 그가 가지고 있던 희망과 자신감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또 한 생각이라는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몸이 불편한 건 아마 인식하지 못한 체 살아 갈 것이다.
세상에는 자신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나 있다. 2개의 손가락만을 가진 피아니스트, 지체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마라톤선수 등 이 세상엔 자신이 가진 장애 따윈 인생에서 더 이상의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많은 장애를 가진 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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