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 난 뒤 오체불만족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오체불만족을 읽고 난 뒤 오체불만족.hwp   [size : 27 Kbyte]
  38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7-11

오체불만족을 읽고 난 뒤 오체불만족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오체불만족을 읽고 난 뒤..

오체불만족...
이게 무슨 뜻일까? 오체가 불편하면 만족하지 못한다라는 뜻일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책을 읽어보았다. 그 순간,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사진에 나온 어떤 사람이 팔과 다리가 없는 체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장애인을 말한다.
그 사람은 바로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사람이었다. 오토씨는 태어날 때 사지 절단증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려서 태어났다. 그런데 절망스러워해야 정상일 오토의 부모는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 특이한 아이를 갖게 해 주어서 고맙다고.. 난 오토의 부모가 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보통 오토 같은 아이를 낳게 되면 부모들은 절망스러워 할 것이고 앞길이 막막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토가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 유치원에 들어갔을 때는 예상외로 전동 휠체어 때문에 스타가 되었다. 아이들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휠체어가 신기했다 보다.
오토는 그것 때문에 다행히도 밝게 웃으면서 자라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다.
오토를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보내려고 한 부모님은 교장선생님께 사정했지만 안 되자 오토는 두 손, 두 발이 없는 상태에서 밥 먹는 것, 글씨 쓰는 것 등의 거의 묘기에 가까운 재주를 선보여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토가 고학년이 되었을 때 그의 담임선생님은 휠체어 사용을 금지하고 걸어다니게 하였다. 아니 오토에게는 기어다니는 것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토가 있는 것이다. 만약 걸어다니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오토는 나약하고 남에게 의지할 줄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오토는 공부도 잘 하고 수영도 잘 해서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는 지금 일본에서 알아주는 와세대 대학 즉 우리 나라의 서울대만큼 알아주는 대학에 다닌다.
오토는 그런 몸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감동적이고 인상깊었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반성하게 …(생략)




오체불만족을읽고난뒤오체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