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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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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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다.
헬렌켈러의 말이다.이말의 뜻을
나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사람의 인생을 보고 아주 잘 느낄수있었다.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읽기전에 책 겉표지에 나온 오토다케 히로타다 라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서 불쌍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토 라는 사람은 오체 중에 사지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책을 다 읽고나서 정말 이사람은 불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체중에 사지가 없지만 오토는 행복한 사람인것 같다.
항상 적극적이고 멋도 낼줄안다.
그리고 오토는 자존심도 쎄고 고집도 쎄다.
오토는 장애인 이지만 건강한 몸을 가지고서도 울적한 삶을 사는 사람보다 더 효율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오토는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절망 하지 않았다.
오토의 적극적이고 밝은성격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도 하였지만 오토의 뒤에는
든든한 후원자(?)가 여러명 있었다.
먼저 사지가 없이 태어난 오토를 보고서도 "어머,귀여운 우리아기.."라고 말하셨던
오토의 부모님.
오토의 부모님은 오토를 창피해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오토를 특수학교에 보내지 않고 일반학교에 보내셨다.
학교에서의 생활에도 부모님은 전혀 간섭을 하지 않으셨다.
`강하게 키우자`그리고, `장애를 방패로 도망치는 아이를 만들지 말자`
라는 아주 멋진 뜻으로 오토를 키우신 부모님.
정말 적극적이고도 훌륭하신 분들이다.
두번째 오토의 후원자는 오토의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두분이다.
그 두분은 바로 오카 선생님과 다카기 선생님이시다.
먼저 오토의 4학년때가지의 담임이셨던 다카기 선생님은 `오토의 룰`을 만들어
주신 분이다.
언제나 오토를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셨다.
그에 비해 오카 선생님은 다르셨다.
오카 선생님께서는 오토가 하기에 어려운 일은 시키지 않으셨고
대신 오토만이 할수 있는 일을 주셨다.
오토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신것이다.
이렇게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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