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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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14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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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 불만족.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토라는 장애인인데, 팔과 다리가 모두 없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책이 바로 오체불만족 이책이다. 나는 책에 대해서 들어본적은 많았다. 하지만 직접 읽어본적은 없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오토는 불쌍하게도 태어날 때부터 양쪽의 팔, 다리가 없었다. 그러나 오토의 엄마는 당연하
다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라면서 뜻밖의 대답을 해 주었다. 나
같으면 내 아기가 큰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의 아이가 아니다며 필사적으로
반항하는 행동을 보였을 것인데... 오토의 엄마도 참 대단한 것 같다. 특히 남과 다르지 않게
남과 똑같은 평범한 학교에 다니게 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부분에서 자신의 자녀를 위해
서 애쓰는 어머니들의 공통된 자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오토도 평범한 학교를
원했는지 교장 선생님 앞에서 글씨도 써 보이고, 음식 먹는 것도 보이고, 가위질도 하고, 걸
어도 보고... 온갖 정성을 다해 보였다. 그때 나도 모르게 장애인이 저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입이 조금씩 벌어졌다. 그 결과로 그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
이 좋은 것이 아니다고 생각되었다. 평범한 학교에는 평범한 아이들밖에 없기 때문에 장애
인 오토가 따돌림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그 학교 아이들은
오토를 진정으로 환영해 주었다. 이런 점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었다. 나도
초등학교에 다닐 때 내가 다니던 학교에 장애인 한 명이 있었는데 소아마비라는 병 이였다.
잘 걷지를 못해서 뒤뚱거리며 걸어 다녔는데 어떤 아이들이 괜히 시비를 걸으며 `어이 장애
인!!` 이라면서 발로 차고 때리고.. 그걸 볼 때마다 그 아이들은 나중에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서울에 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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