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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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1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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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이 책의 겉표지에는 세상에서 제일 개성있게 생긴 사람의 사진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오토다케. 그는 초개성적인 모습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일명 선천성 사지절단. 쉽게 말하면 태어날때부터 팔과 다리가 모두 없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생김새를 그저 하나의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척이나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아니, 보통 사람들보다 무척 튀게 행동한다고 해야 맞을까?

이 책에는 오토의 유치원 생활, 학교 생활 등이 쓰여져 있었는데, 오토의 학교생활.. 정말이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오토,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애에 대해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여겼다. 키가 조금 작은 사람도 있고 손가락이 약간 긴 사람도 있듯 자신도 그저 팔과 다리가 없을 뿐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보통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겠지만 오토에게는 가능했다. 초등학교 시절. 다른사람은 별 탈없이 들어가는 초등학교이지만 오토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었다. 하지만 오토의 뒤에는 오토만큼이나 대단한 부모님이 계셨기에 오토는 특수학교가 아닌 보통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보통학교에서의 생활. 보통학교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은 이루 말할수 없이 힘들다. 하지만 오토에게는 무슨 일이든 오토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친구들과 오토를 보통 아이들처럼 대해주는 담임 선생님이 계셨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런 고마운 사람들 덕에 보통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라면 체육시간에 혼자 교실에 남아있거나 아니면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기 마련이지만 오토는 항상 참여할 수 있었다. 피구나 축구, 발야구 등을 할 때 불리한 오토를 위해 친구들은 ‘오토의 룰’이란 것을 만들어 오토도 할 수 있도록 했고, 줄넘기를 할 때 팔이 없는 오토를 위해 줄을 돌려주고 같이 연습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학부모들도 오토 덕분에 자신의 자식들이 더 이해심이 깊어지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자신의 자식이 오토와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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