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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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9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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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책을 잘 않읽는다. 아니, 책 읽기가 너무 지루해서이다.. 내가 `오체불만족` 이라는 두꺼운 책을 처음부터 원해서 읽은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바로 학교 수행평가로 시험을 친다고 한 선생님의 말씀 때문이다. 그 말을 듣고 나니, 정말 얼떨떨 하였다. `언제 몇백페이지나 되는 책을 다 읽지?` 이러면서 한장 두장 읽어나갔다.. 2/5 정도 읽으니, 솔직히 지루하였다. 하지만 참고 조금만 더 읽어보니, 책이 재미있어졌다. 내가 이런 느낌을 받을 것은 내 생에 처음이었다. 그리고 이책은 어제까지만 해도 소설인줄 알았다. 하지만 한 일본의 장애가 있는 `오토다케 히로타다` 선생님께서 직접 지으신 수필인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내용은 팔 다리가 없어, 주위사람들은 `오토다케 히로타다` 에게 다 포기를 하였는데,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보통 사람들이 못간다는 일본의 명문대까지 졸업하는 그.. 정말 기적같았다. 아니, 기적이 아니라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 세상에 노력을 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평소에 놀기만 하고 전교 꼴등 수준에서 정말 남들 1시간할때 5시간을 해서 전교 3~4등까지 하는 그런 사례도 종종 볼 수 있다.
정말 `노력` 이라는 단어는 정말 신비한 것 같다. 장애인으로서 사회에 당당히 살아가는 장애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자서전 오체불만족. 이미 선풍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는 이 책을, 나는 내 삶의 교훈을 얻기위해 정독해 나갔다. 나는 그전까지 얼마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했는지, 몰랐다. `논리`를 외치는 나는, 심지어 장애인들이 다수를 이루는 공장의 모습을 보며, `비합리적이야!`하고 말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나를 심기일전 하게 하였다. 책의 초반 부분을 읽으면서도 나는 `장애인은 장애인답게 살아야지, 뭐하는거야`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히로타다는 나의 이런 비판을 비웃듯이 사회에서도 그 피나는 노력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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