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의 불만족 나 오심 불만족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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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13

오체의 불만족 나 오심 불만족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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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의 불만족? 나 오심 불만족.
- 오체 불만족을 읽고...-

짜증, 불만, 욕구, 슬픔, 불신......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한번쯤 겪어 보았고 앞으로도 우리의 삶과 함께 영원히 지속될 것들이다. 위에 나열된 것들을 위해서 우리의 삶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요악이랄까? 인생은 이런 것들로 뒤섞여 있고 그것들 없이는 삶이 불가능 하다고 여겨지게 된다.
오죽 하면 “아무런 슬픔없이 살면 무슨 재미” 라는 가사까지 쓰여질까? 나 역시 인생의 주(住)가 무엇인지 모르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 예로부터 맹자님 말씀에 사람의 본성은 착하여 인, 의, 예, 지, 신 이 있다고 하였는데 어쩐 이 ㄹ인지 나에게는 인, 의, 예, 지, 신 중의 하나는커녕 온갖 슬픔과 불행으로 가득 차 있는 것만 같았다.
이런 나에게 하나의 호기심으로 다가온 책이 있었으니...... 바로 ‘오체 불만족’ ! 오체란 ‘머리와 사지’를 의미한다. 오심 불만족인 나에게 오체 불만족이라는 책은 기대감 그 자체였다. 장애인이라 예상되는 주인공이(제목부터 오체불만족이니까!) 겪는 힘든 생활. 그 속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사지가 온전한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가를 느껴 보자는 그런 기대감이었다. 하지만 웬 걸? 그 책의 내용은 흔히 듣고 보았던 장애인의 고달픈 체험기 같은 것이 아니었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가득 찬 내용이었다.
주인공은 오토다케 히로타다.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는 그에게 더욱더 특별한 것이 있었다. 바로 그 부모님인 것이다. 대부분 자신의 아이가 부구라면 두려워하고 외면하기 마련인데, 오토(오토다케 히로타다를 줄여서...) 의 부모님은 그를 전혀 꺼려하지 않았다.
오토를 거부할까봐 고심에 빠졌던 산부인과 의사들과 그녀의 남편의 생각과는 달리 오토의 어머니는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라고 말했다. 오토 아버지 또한 오토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장애인 아들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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