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케히로타다 오토다케히로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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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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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평소에 나는 장애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읽을 생각이 없었지만 우리반 학급 문고에 이책이 있었고 아이들이 많이 읽는 것 같아서 한번읽어 보기로 하였다. 책의 표지를 봤을 때 나는 놀랐다. 팔과 다리가 없는 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이다. 하지만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들은 없어져 버렸다. 다른 책이었더라면 머리말을 읽지 않았겠지만 오토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오토는 태어났을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고 하였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산모의 안정을 위해 한달 정도 뒤에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다음 내용들을 읽기 전에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배속을 보면 아이가 어느 정도 장애아 인줄 알 것이므로 아이를 지울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이 생각을 후회했다.
오토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내가 이런 좋은 책도 읽을 수 없었을 테니까... 오토의 인생 중에서도 가장 내 마음 속에 와 닿았던 부분은 오토가 초등학생 때였다. 오토는 특수 학교에 가야 했지만 정상인이 다니는 평범한 학교에 다니기 위해 자신의 부모님과 노력을 많이 했다. 학교 관계자 사람들 앞에서 정상인이 할 수 있는 것을 자신도 해보였다. 글씨도 쓰고, 밥도 먹고, 혼자서 걷기도 했다. 이 때는 나를 놀라지 않게 할 수 없었다. 학교 관계자들도 그랬을 것이다. 결국 오토는 특수 학교가 아닌 정상인이 다니는 평범한 학교에 다닐수 있게 되었다. 나는 오토가 학교에 가면 아무도 놀아 주지 않고, 오토가 왕따를 당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일본의 1학년 학생들은 달랐다. 오히려 오토에게 관심을 갖고 좋아했다. 친구들이 "왜 팔다리가 없어?" 라는 말을 하여도 유치원 때에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오토의 입장에 섰을 때 별로 화나지 않았다. 내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일줄은 모르지만 한국 사람들은 장애인을 모두 피하는 것 같다. 물론 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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