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우령을 읽고 오폐라 유령을 읽고난 후의 느낌

제목 : 오폐라 유령
나는 만화책 만 읽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오폐라 유령을 못 이해했다.
그런데... 조금씩 읽으니 이해가 되었다..
오폐라 유령의 주인공들은 크리스틴, 러울, 오폐라 유령(에릭) 이 등장한다.
크리스틴은 노래를 잘 불렀다,, 러울은 크리스틴이 어렸을 때 노래 부르는 것을 보고 크리스틴을 좋아하게 되었다. 크리스틴은 어렸을 때 아빠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하였다.....
아빠는 바이올린 연주를 하였고.. 크리스틴은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크리스틴은 커서 성악가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유령을 보았다는 말을 하였고... 오폐라 유령은 성악가가 노래를 하면.. 5번 좌석만 꼭 앉았다... 그런데... 오폐라 유령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아빠가 언젠가는 음악 천사가 나타날 것이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생략)

앉아 서 다리가 부서진 일도 있었다.. 그래서 5번 좌석에 앉은 사람은 저주가 걸릴 것이라고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오폐라 유령이 크리스틴을 데리고 지하감옥으로 갔다..
지하감옥은 오폐라 유령의 하우스 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지하감옥에 오페라 유령이 크리스틴을 데리고 지하감옥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은 러울은 급히 지하 감옥으로 갔다....
러울은 지하감옥에 가서 ....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은 목에 줄을 매서 죽는 곳이 었다... 그걸 안 오폐라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러울이 이 곳으로 왔다는 걸 가르쳐주었는데... 그것을 알게된 크리스틴은 러울이 있는 곳을 보았다... 그래서 오폐라 유령에게 러울을 풀어달라고 말을 하자 오폐라 유령은 러울을 풀어주고 자살을 하였다... 오폐라 유령이 러울을 풀어주고 크리스틴도 풀어준 이유는 크리스틴이 울는 모습이 가슴아팠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리스틴과 러울은 행복하게 살았고,,, 오폐라 유령인 에릭은 자살을 하게 되었다.. 그후 오폐라유령의 자살에 쓰인 신문기사는 30년전 오폐라 유령은 자사를 하였고.. 관에는 썩은 뼈와 크리스틴에게 주려고 한 반지를 끼고 죽었다는 신문기사가 실렸다,,,,,,
오폐라 유령책을 좋은 책이니 기회가 되면 또 읽고 싶다는 마음이 불뚝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