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나서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나서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hwp   [size : 26 Kbyte]
  192   5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4-02-23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나서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샤닐 자작이 사랑을 고백 하는 순간 리갈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선전에서 나오는 대사이다. 그 선전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145쪽 이라는 자그마한 하얀 글씨를 화면 자막에서 볼 수 있었다. ‘오페라의 유령’은 많이 들어본 책 이름이었고 또 저 선전이 과연 ‘오페라의 유령’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하는 호기심에 인터넷으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정말 유령이 있다고 생각했다.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을 만한 불가사의 한 일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오페라 하우스의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목소리에서 개구리 울음소리처럼 이상한 소리가 나올때에는 분명 유령의 저주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그리고 크리스틴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는 음악천사도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을 그렇게 매혹시키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음악천사 행세를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의상실의 거울 뒤에 비밀문과 통로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으니 말이다. 만약 유령이 없다면 크리스틴이 환각을 들었을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도저히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사람아닌 사람이 한 일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었다. 어떻게 생겨야지 사람을 보고 유령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그것도 한 두명도 아닌 그 이상한 사람을 본 모든 사람이 말이다. 나도 얼굴은 보지 못 했지만 사람이라고 하기보다는 유령이 더 어울리다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는 그 이상한 사람을 그냥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나을 듯 하다.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말이다.
유령의 사랑을 받은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샤닐 자작! 어쩌면 연인들의 흔한 삼각관계 일 수도 있지만 이 소설은 뭔가 특별하다. 크리스틴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유령과 결혼까지 한다. 그리고 유령의 엄마조차도 해 주지 않았다던 입맞…(생략)




오페라의유령을읽고나서오페라의유령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