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오페라의 유령2중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오페라의 유령2중.doc   [size : 24 Kbyte]
  63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7-06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오페라의 유령2중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오페라의 유령

이 제목은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먼저 보았다.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은 말 그대로 유령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동생이 산 진짜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프랑스어판을 국내 최초로 완전히 번역한 번역본이라서 더욱 진한 감동을 받았고, 또한 이 책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작가가 한편의 신문 기사를 쓰는 듯 해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니 이거 원 책을 덮을 수가 있어야지. (그런데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는 하지만 소설이니 실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얼마나 훌륭한 책이냐면 국외 소설, 베스트 셀러 소설, 종합 등 여러 부문에서 1.2위를 수상한 작품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무슨 `야! 난 두꺼비 같은 목소리로 꾸엑~ 까지 읽었는데 넌 얼마나 읽었냐?`라는 괴상망측한 질문을 하는데 나는 그런 대화에 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책을 읽었으니 누가 오페라의 유령 어떠냐고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줄 수 있다. 단연 최고라고! 그런 멋진 책을 읽은 느낌을 쓰자니 또다시 흥분되기 시작한다.
책의 처음부분에서는 유령이 실제 존재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다 읽고나서는 진짜 유령은 존재하지 않으며 주인공 유령의 존재는 사실 외모가 약간 보기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유령처럼 살다 간 불행한 한 남자이다. 그는 정말 유령처럼 생활하였으나 역시 지하에서 혼자 살았으니 사랑이고 뭐고 간에 아예 사람들과 한마디 말조차 해보지 못했을 것이며 오직 사람과 마주칠 때는 그가 항상 앉는 오페라 극장 2층의 5번 박스석에서 본 오페라 등장 인물뿐이었을 것이다. 그는 에릭이라는 사람인데 오페라의 최고의 가수 크리스틴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외모가 너무 기형적이고 무섭게 생겨서 그녀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추지 못하고 모습을 못 비췄으니 당연히 당당한 구애 한번 못해봤을 것이다. 결국 그는 그녀를 납치하고 만다. 그녀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아름다운, 마치 천상의 목소…(생략)




오페라의유령을읽고오페라의유령2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