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을 읽고나서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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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0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나서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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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오페라의 유령??이란 책은 보통책의 2권정도 되는 두께에 그림도 없는 책이었다. 저번에 한 번 읽어보려고 했다가 재미도 없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되지 않아서 그냥 덮어버렸다. 그러다가 그냥 덮기가 아까워서 이번 기회를 맞아 한 번 읽어 보았다. 처음엔 별로 재미있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갈수록 재밌고 긴장감과 스릴감도 느껴지는 책이었다.
프롤로그의 맨 처음 부분에 보면 ??이 기이한 작품의 저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오페라의 유령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이다.?? 라고 해 오페라의 유령이 정말 존재했다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끝에 페르시아인과 라울이 에릭을 찾아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장면 중간 중간에도 정말 그럴듯한 설명을 덧붙여 나도 종종 이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착각에 빠지곤 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원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닌 ??음악의 천사??이지만, 끔찍한 얼굴 때문에 가면을 쓰고 다닌다. 그리고 항상 오페라 극장의 2층 5번 박스석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천재적인 음악가이지만 한편으론 무시무시한 건축가이기도 하다. 오페라의 유령은 여가수 크리스틴을 사랑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그녀를 납치하게 된다. 괴상하지만 기사도 정신이 투철한 신사이다.
오페라 극장에는 유령이 떠돌고 다닌 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나중에 밝혀지지만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 극장 지하의 비밀의 방에 사는 에릭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오페라의 여가수 크리스틴을 사랑했는데, 필립 샤니 백작의 동생 라울 샤니 백작도 역시 크리스틴을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크리스틴은 자꾸만 라울을 피하게 되고, 라울은 그녀를 만나려고만 한다. 나중에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들려오는 이상한 목소리의 정체에 대해 듣게 된다. 그 목소리가 또한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사실 또한 함께.
결국 에릭은 크리스틴을 납치하게 되고, 크리스틴은 에릭의 지하방에서 끔찍스런 추억을 간직하고 다시 지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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