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리 단편선을 읽고나서 `오헨리 단편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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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0

오헨리 단편선을 읽고나서 `오헨리 단편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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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에 도서바자회 때 친한 친구가 이 책을 산다고 하여서 따라 사게 되었다. 나는 맨 처음 이 책을 사고 재미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안 샀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산 책이 나오고 나서 몇 주정도 지나서 만화 책으로도 나왔는데 나는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도 책방에서 값비싼 돈을 내고 빌려보았다.
이 이야기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타고 났으나, 흉측한 외모 때문에 가명을 쓰고 살아가는 에릭이 아름다운 오레라 가수 크리스틴을 사랑을 하는 이루어질수 없는 애절한 사랑이야기이다. 나는 처음에 이 소설이 사랑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추리소설이라고 한다. 아마 내가 처음 읽은 추리 소설일 것이다. 나는 추리 소설을 읽어볼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소설을 추리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라고 영원히 생각할 것이다. 에릭은 크리스틴을 자기가 살고 있는 지하세계로 납치를 한다.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라울과 페르시아 인이 지하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만약 라울이 혼자 지하세계로 갔다면 라울도 시체로 발견되었을 수도 있다. 특히 고문실에 라울과 페르시아 인이 들어가 엄청난 고문을 받을 때는 너무 잔인했었다. 크리스틴도 잘못한 것 같다. 라울과 페르시아 인을 봤다면 봤다고 말을 할 것이지 왜 보지 못했다고 말을 하는 것일까?
나같으면 봤다고 말을 하고 내가 에릭과 있을테니 라울과 페르시아 인은 풀어달라고 말을 할 것같다. 난 정말 이 때는 에릭이 미웠지만 몇 장이 남지 않았을 때 에릭에게 감동했다. 사랑을 하니까 보낸다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에릭은 크리스틴을 사랑하지만 크리스틴과 라울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알기에 크리스틴을 놔준다고... 에릭은 비록 자기를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저승에서는 만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기에... 크리스틴은 30년 후 에릭을 찾아서 반지를 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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