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마지막 잎새 외
저자 : 오 헨리
역자 : 김한룡
출판사 : 대일출판사
페이지수 : 246
-20년 후를 읽고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서 읽기도 했고, 친구의 우정의 대단함을 알기 위해서 읽었다.
순찰을 돌고 있는 경관이 경찰봉을 휘두르며 걸어가고 있었다. 경관의 동작은 버릇에서 나온 것이지,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한 것은 아니였다. 왜냐하면, 보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밤 10시가 채 안 된 시각이었지만, 비바람이 치고 있는 거리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드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