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의 평화를 읽고 오후 4시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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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2

오후 4시의 평화를 읽고 오후 4시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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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의 평화를 읽고

나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 하여 읽게 되었다, 오후 4시의 평화?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글은 지은이 조병준아저씨가 세상을 떠돌면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를 쓴글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조병준아저씨가 부러웠다. 좋은 친구를 만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그런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이렇게 사악하고 힘든 세상에서 따뜻한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대도시 같은 경우는 더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없이 서로의 아픔을 감싸 안아 줄수 있는 칭구와 만날 수 있다는 게, 그런 친구를 가졌다는 게 너무 부럽게만 느껴졌다.
그런 조병준아저씨가 만난 친구들 중,`로르`는 아저씨가 아플때, 아저씨가 먹고 싶어한 달고 시원한 수박을 숟가락으로 퍼먹기 쉽게끔 하나하나 조각을 내놓아 주었다. 자신이 아플때, 자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자신이 아프지않길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정말 뿌듯하지 않을까?!?
또 `안디`는 여행을 떠나게 될 아저씨를 위해 마지막 날 아침 아저씨의 옷들을 말끔히 다림질 해 주었다. 사소한 일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써 준다는 거...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 세상에서 조그마한 일들에도 관심을 가져준다는 거... 무척이나 따뜻한 풍경인것 같다.
`도날드`는 먼곳에 있어도 자주 아저씨에게 편지를 써주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도 편지를 자주 써준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먼곳에 있음에도 편지를 써준다는 거...작은 일이겠지만. 조병준 아저씨는 그 편지를 보며 그 친구를 떠올리며 산다는 거... 아름다운 일 일것 같다.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조병준아저씨의 친구는 `모하에드 할아버지`와 `아르노`이다. 모하에드 할아버지는 조병중아저씨가 아파 못볼 동안 아저씨를 다시 못보게 된 날들을 세며, 손꼽아 아저씨가 다시오길 기다려 주었다. 누군가 날 기억해주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거.. 마지막으로 `아르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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