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민들레 꽃 옥상의 민들레 꽃

`옥상의 민들레 꽃`을 읽고..
`옥상의 민들레 꽃`은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 제일 감명깊게 본 책이다. 이 책은 아는 사람이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 것 표지는 나의 관심을 그다지 사로잡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몇 페이지 읽고 나서는 이 책에 푹 빠져 버렸다. 그래서 학교에서 독후감을 쓴다고 했을 때 나는 친근감이 가는 이 책을 택해 다시 읽었다. 이 책은 다시읽어도 나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이삭이가 사는, 사람들이 제일 살고 싶어하는 궁전 아파트에서 자살 사건이 두번이나 생겼다. 이 부분이 나에게 이 책을 계속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부분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회의를 열어 이러한 사건의 해결 책을 찾으려 한다. 그 때 이삭이도 엄마를 따라서 그곳에 간다. 사람들은 이 것을 해결 책을 찾으려 하지만 철조망을 붇치자는둥 효과가 없는 것들만 이야기 한다. 이 부분에서 난 어른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생략)

고 혼내야할지를 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삭이는 이일을 경험해봐서 더 잘않다. 그는 나이가 어려도 자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한적도 있기 때문이다. 그 때 그는 온통 시맨트로 덥힌 옥상에서 민들레 씨앗이 조금만 흙덩이를 만나 뿌리를 내려 산것을 보고, 자살을 하고 살고 싶지 않아 하던것이 부끄러워지고 큰 잘못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을 어린아이를 통해 말하고있다. 나는 이삭이가 이 부분에서 나보다 생각이 깊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은 비록 짧지만 나에겐 생각을 깊게 하라는 교훈을 주었다. 또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