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민들레꽃 옥상의민들레꽃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옥상의 민들레꽃 옥상의민들레꽃.hwp   [size : 25 Kbyte]
  98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2-04-01

옥상의 민들레꽃 옥상의민들레꽃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옥상의 민들레꽃

박완서

옥상의 민들레꽃은 중학교 1학년 때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있는 소설이다. 옥상의 민들레꽃 이라는 소설 작품은 황금 만능주의에 빠진 현대 사람들을 비판 하는 내용의 소설 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그것도 선생님께서 알려 주셔서 배운 내용이지, 자기 스스로 생각한 내용이 아니다. 내가 옥상의 민들레꽃을 배우기 전에 교과서를 읽었을 때에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잘 사는 사람들, 순진한 아이의 모습을 나타내려는 소설 같았다. 궁전 아파트라는 곳에서 두 번이나 자살 사건이 일어나자 아파트 주민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을 했는데 집 값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일 때문에 모인 것을 알았을 때, 이 아파트 주민들은 정말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는 이기주의자 들인 것 같았다.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죽은 사람의 가족을 위로 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을 다그치고 집 값을 내리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 등을 논의하는 것이 정말 못 되 보였다.
하지만 자신들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서 산 아파트이니 집 값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누가 자신의 집 값이 떨어 지는 것을 좋아 하겠는가? 하지만 이런 중요한 모임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거나 자신의 권위만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너무 꼴볼견으로 보였다. 주인공인 어린 아이는 그런 얘기들을 알아 듣지 못해서 해결책만을 알려 주려 했지만, 나 같았으면 당장에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그 사람들의 잘못 된 점을 지적했을 것이다. 그 아파트 사람들은 단 한 명도 양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인 것 같았다. 또한, 주인공 아이의 부모님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한다. 어린 아이라서 돈도 없고 해드릴 게 없는 나이라서 카네이션 대신에 꽃을 드렸다고 해서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매정한 부모가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같았어도 집을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이 집안에서 쓸모 없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그 아이한테는 너무나 큰 고통 이었고, 부모님 에게도 배신감이 느껴졌…(생략)




옥상의민들레꽃옥상의민들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