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민들레꽃를 읽고서 옥상에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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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29

옥상의 민들레꽃를 읽고서 옥상에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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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민들레꽃

이 소설은 국어 시간에 읽었던 소설이지만 내 기억 속에 남아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지만 주인공이 아이이고 매우 동화적이기 때문에 조금은 가볍게 접할 수 있었다. 이 글에서 문제시하고 있는 것은 정과 사랑 그리고 물질적인 것을 소중히 여기는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인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사건의 시작은 두 할머니의 자살이었다. 두 할머니가 자살을 하자 아파트 사람들은 또 다른 자살을 막기 위해 모여서 회의를 하였다.
"나도 조금 전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우리 집엔 노인네가 안 계시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누구 못지않게 심각합니다. 다를 그래야 됩니다. 노인네를 지키는 것은 노인네를 모신 집만은 골칫거리지만 아파트 값의 최고자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아시겠어요?"
장내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제일 처음 우리가 할 일은 절대로 이번 사고를 입밖에 내지 않는 겁니다. 소문만 안 나면 그런 일은 없었던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에는 그런 일이 다시는 안 일어나게 하는 겁니다. 감쪽같이 감추는 것도 한두 번이지 자주 계속되면 소문이 안 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사가는 사람이 생기거든요. 나부터도 그 사고가 한 번만 더 나면 아파트값이 뚝 떨어지기 전에 제일 먼저 팔고 이사를 갈 테니까요 이사만 가보세요. 뭐가 무서워 소문을 안 냅니까? 아시겠죠? 소문을 안 내는 것보다는 그런 사고가 또다시 안 일어나게 하는 게 더 중요한 까닭을..."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돈이라면 모든 것, 행복까지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답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주인공은 답을 알고있었다. 이미 자신이 자살을 하려고 해보았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엄마에게 내가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나에겐 나의 가족이 필요한데 나의 가족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건 나에겐 견디기 어려운 슬픔 이였습니다. 엄마는 늘 나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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