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민들레꽃을 읽고나서 옥상위의 민들레꽃 독후감

옥상의 민들레꽃을 읽고..
지은이 : 박완서
중학교 1학년 때 산 박완서의 단편소설집...
그 중에서 제일 기역 나는 소설이 “옥상의 민들레꽃”이다.
옥상의 민들레꽃은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소설이다.
이 독서감상문에 내가 느낀 감정들을 모두 써야겠다...
옥상의 민들레꽃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다. 나는 어린 꼬마이지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꼬마이다. 그러나 그 꼬마는 꼬마라는 이유만으로 무시 받고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조차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중요하다.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다고 하는가...
이 옥상의 민들레꽃은 조그마한 민들레꽃도 살려고 애를 쓰는데 이세상의 사람들은 오히려 죽으려고만 한다는 이 세상을 비판하는 소설인 것 같다.
옥상의 민들레꽃의 줄거리는.....
주인공의 어머니는 주인공 때문에 많이 창피스러워 한…(생략)

그 의견은 집값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취소되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격은 일 때문에 그것을 말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들어주지 않았다. 아무도 주인공의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