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민들레꽃을읽고 옥상의 민들레꽃

“옥상의 민들레꽃”을 읽고
평소에 독서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는 기말고사도 끝났고해서 무슨 책을 읽을까하다가 만화책과 함께 옥상의 민들레꽃이라는 책을 빌렸다.
“궁전 아파트“
우리나라 모든사람들이 그리는 그런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보는것만으로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살고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랑거리가 되고 부러움을 사는 그런 고가의 아파트.
그 아파트에서 더할나위없이 행복하게 부족한 것 없이 살고있던 한분도 아닌 두 할머니의 자살사건을 두고 이유를 알아내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 가지고 궁전아파트 사람들이 다 모인다
집값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면서 어떤일보다 심각해야한다는 지극히 돈만 생각하는 만물현실주위의 아주머니 명예와 직위만을 중요시하는 아저씨등 모든사람들은 모두 우리나라의 만물중심사회의 특성을 나타내기위해 만들어진인물들이다.
자기가 가족에게서 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