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당 평전
방학 과제로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나는 제목에서부터 거리감을 느꼈다.
`완당 평전` 이란 이름의 이 책..
처음 책장을 넘겼을 때, `추사 김정희` 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나는 ` 아 그렇구나` 하는 탄성과 함께 내 얼굴이 달아오는 것을 느꼈다. `추사` 하면 김정희를 떠올리듯이 `완당` 역시 김정희의 호 중 하나였다. 김정희 하면 추사체라는 글씨체 외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 김정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나는 책을 읽어 나갔다.
김정희는 뼈대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자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