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을 읽고나서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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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04

완두콩을 읽고나서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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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처음 시작은 작은 완두콩이었어” 책은 『포엠툰』의 작가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만화와 저자에 글을 모아엮었다. 단 몇 컷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미를 깨우쳐 주고, 그림 뒤에 담긴 저자의 진지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거대한 줄기가 아닌, 그저 작은 완두콩에서 나온 줄기로 우리에게 작은 휴식과 위로를 준다.
완두콩??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넌 누구니???
??난 네 가슴속의 작은 완두콩이야.??
페리테일이 정성스럽게 가꿔 세상 속으로 내보내는 이 작은 완두콩은 우리들 모두가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행복한 꿈과 희망의 씨앗이다. 누구나 행복하길 꿈꾸고 소망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때로 절망스러울 정도로 견디기 힘들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 때, 페리테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행복한 완두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고, 살아가는 단 하나의 버팀목이 될 때 나 역시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 한 사람의 가슴이라도 진실하게 닿을 수 있는 싹을 틔우는 사랑스런 완두콩에 대한 이야기이다.
온종일 누워서 햇볕을 받는 게 불가능한 것처럼 모든 건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완두콩은 속삭여주었지 페리테일의 전작 『포엠툰』이 자신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로 상처받은 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면, 이번에 출간된 『완두콩』은 사랑의 상처보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일상의 이야기들이다.
새빨간 색을 보고 누구는 무지하게 잔인하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겁나게 따뜻하다고 말한다. 새파란 색을 보고 누구는 무지하게 차갑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겁나게 시원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똑같은 것을 두고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우리는 남의 생각을 쉽게 배려하지 못한다. 페리테일은 우리가 그어놓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금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선다면, 좀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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