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읽은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완두콩읽은후.hwp   [size : 3 Kbyte]
  14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1-16

완두콩읽은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완두콩을 읽고]
우선 겉표지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완두콩이란 단순한 캐릭터가 주는 감동에 놀라게 되었고, 그림 아래의 아름다운 글귀에 마음이 평화로워 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읽은 듯한 내용에 마치 내 이야기 인양 재미있어졌다. 이렇듯 「완두콩」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한번은 겪어 봤음직한 이야기이다. 「완두콩」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우리는 무언가를 잊고 싶어했던 적도 있고, 상처되는 말로 다른 사람을 무시했던 적도 있고,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는 모르고 마냥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을 탐낸 적도 있다. 이렇게 사소하게 지나갔던 것들을 내가, 내가 아닌 상대방이 되어 겪어보고, 반성도 해보고. 이 책은 마음이 복잡할 때, 한숨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친구에게 심한 말을 하고 나서 미안해질 때, 지금 내가 아주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한번 읽어보면 지금의 불행은 행복으로 느껴질 것이다.
우리는 그 행복 대신 짧은 시간이지만 이별의 아픔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 이별이란 것에 너무 겁먹으면 안 된다. 이별은 또 다른 사랑을 만나기 위한 준비운동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법,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 고난을 이기는 법, 세상에게 좀더 따뜻해 질 수 있는 법, 완두콩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많은 걸 담고 있다. 세상에 많은 의문점을 던지는 사람들, 너무 지쳐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내 집안에 많은 것들을 채우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 것들을 나누는 마음의 깊이를 늘려나가는 사람이 되자!
우리의 인생은 사건의 연속이다. 그리고 수많은 경험을 하게 한다. 책을 읽고 우리 인생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완두콩」이란 책을 야간에 당직근무(군인으로 야간에 근무에 임하는 것...)에 임해서 읽게 되었다. 책의 표지나 제목이 사람을 무엇인가 신비감을 불러일으키게 되…(생략)




완두콩읽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