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을 읽고 완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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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7

완장을 읽고 완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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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을 읽고
학교에서 국어 능력 평가 시험을 보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듣고 보지도 읽지도 못한 소설이 나왔다. 그 책이름은 ‘완장’ 솔직히 말해 처음 봤을 때는 완장이라는 책제목조차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리고 지문이 어찌나 길던지 그 지문을 읽다보면 다른 문제를 못 풀 것 같아 그 문제들을 모두 찍어 버렸다. 그리고 집에 와서 그 소설책을 읽어보고 싶어 동네 서점 몇 군데를 돌아다니다가 책이 없어서 결국 대형 서점에서 가서 책을 구해서 보게 되었다.
책의 색깔은 온통 붉은 색으로 뭔가 불길한 하고 좋지 못한 이야기임을 암시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더욱더 궁금했고 얼른 책장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완장의 주인공은 종술 그는 타지로 떠돌며 밑바닥 거친 일로 신물나는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돈푼 깨나 만지게 된 졸부 최 사장이 그에게 저수지 관리의 일을 맡기게 되었고 그의 팔에는 붉은 완장을 두르게 되었다.
그 붉은 완장은 종술에게 금배지(국회의원이 다는 배지)이상으로 다가 온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종술은 마치 천하권력을 얻은 듯 안하무인으로 마을사람들을 굴림 하려고 들었다. 심지어 자신의 국민학교 동창 부자를 폭행하는 사건까지 일어나게 되었고 그는 결국 자신의 주변의 것들을 하나하나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종술에게도 붉은 완장이 아무런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주점 잡부 부월이였다. 그리고 그는 부월이에게 완장이 마치 무슨 대통령의 권력을 가진 듯 마냥 허세를 부리는 것을 보고는 나는 웃음이 나오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것은 종술이 사랑을 알게되어 마음이 따뜻하게 되었고 어느 시대이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마음은 시대가 변해도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웃음이 나왔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종술을 부월이가 따뜻한 어머니의 가슴으로 한 여자의 사랑으로 감싸 않아 주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감동 받지 않을 수가 없…(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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