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의 훈요십조를 읽고나서...
요즘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 `왕건`은 `용의 눈물`을 이어 흥미진진한 프로그램 같았다.왕건은 고려를 세운 왕이라는 것을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책을 읽은 바로는 지금의 개성인 송악 고을에 왕 윤의 집 앞에 지나가는 왠 낯선 스님이 찾아와 `여기에는 장차 큰일을 할 훌륭한 사람이 태어날 것이다.`라고 예언을 하고는 거던 길을 계속 걸었다고 한다. 그 때의 그 스님은 도선 대사라고 하는 스님이었다. 그 스님은 신라 안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스님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