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눈물을 읽고나서 왕들의눈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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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13

왕들의 눈물을 읽고나서 왕들의눈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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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제목 : 왕들의 눈물 / `누가 왕을 죽였는가`를 읽고
국사 숙제를 하기 위해서 읽은 `누가 왕을 죽였는가`라는 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생각과 느낌, 그리고 수없이 많이 들어왔던 조선의 임금들에 대한 견해까지 많은 점이 달려졌다. 인종에서 고종까지 무려 9명이나 되는 임금들이 독살설에 휘말렸던 나라인 조선.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미스테리한 기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 현종 때를 이어서 정조 때까지를 보면 붕당정치는 매우 심화된다. 처음에는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작된 붕당정치가 조선 말기로 갈수록 정치 집권을 위한 세력 다툼으로 변한 것이 조선의 큰 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붕당정치가 권력싸움이 아니라, 처음의 그 좋은 의도로 계속 나갔더라면, 그리고 훌륭한 군자와 힘을 합쳤더라면 조선의 운명은 그리 어둡지 않았을 것이다.
이 시대의 사대부들은 왕의 충신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소속된 당파의 당원으로서 임금이 자신의 당쪽으로 서 주지 않으면 왕으로 섬기지 않고 배척해 버리고 말았던 것 같다. 군신유의, 군의신강의 덕목이 첫째였던 조선 사회의 사대부로서 이럴 수가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존경하게 된 조선의 왕은 ‘정조’였다. ‘정조’라는 묘호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훌륭한 임금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부왕 영조와 노론에 의해 뒤주 속에서 비참히 죽어갔던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얼마나 품은 한이 컸겠는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왕위에 오르자마자, 사도세자의 존호를 ‘장헌’, 묘호를 ‘영우원’, 그리고 사당은 ‘경모궁‘으로 높이는 숭모사업을 단행했고,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 있는 인물들에 대한 전격적인 숙청사업을 개시했다. 그리고 규장각을 설립하여 서얼을 등용함으로써 조선 사회를 좀 더 개방적인 사회로 바꾸려고 노력을 했으며, 새로운 정치세력 등용에도 힘을 기울였다. 비록 반대파 노론에 의해서 독살 당하기는 했으나 언제까지나 훌륭한 개혁군주로 기억될 것이다.
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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