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거지 독후감 왕자와 거지

왕자와 거지를 읽고 나서...
나는 왕자와 거지를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여기에서 왕자와 거지라는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쓰자면 한 나라에 왕자가 태어날 때 같은 날 술주정뱅이의 아들도 태어났다. 둘은 외모도 무척 닮았다. 어느 날 술주정뱅이의 아들은 구걸을 하러 나왔다. 돈을 많이 받아가지 못하면 때리곤 하는, 술주정뱅이인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이다. 그래도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는 착한 아이의 이름은 톰이다. 톰은 구걸을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큰 길로 가기 시작했고 어느 새 왕자가 사는 마을 까지 가게 된 것이다. 그곳에는 큰 건물들이 많이 서 있었고 좋아 보이는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톰은 그곳에서 구걸을 하다가 왕자가 지나가는 걸 보는데 혼자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어서 끌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왕자와 친해지게 되는데 왕자는 궁궐에서의 생활이 답답하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톰에게 자신…(생략)

면 나는 절대로 다시는 원래 살던 곳으로 그런 상황으로 돌아오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톰은 나갔던 왕자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었고 왕자가 다시 돌아왔을 때 다시 제자리를 찾는 것을 도와주기까지 했었다. 그런 착하고 양심적인 톰의 모습들이 나를 무척이나 감동하게 한 것이다. 앞으로는 정말로 나도 여기서 나온 착한 톰처럼 아주 열심히 살 것이고 정말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일이 생기든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만 한다면 무엇이든 좋은 상황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진짜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많이 노력할 것이다. 항상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을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어렵고 난감한 상황들을 얼마든지 헤쳐나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헤쳐 나가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웃이나 그밖에 주변 사람들도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말로는 항상 긍정적인 것이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조차도 이렇게 생각하지만 항상 나쁜 일들이나 힘든 일들이 생기면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주위의 것들을 원망하게 된다. 그래서 더 노력해서 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