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거지를 읽고나서 왕자와 거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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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2

왕자와 거지를 읽고나서 왕자와 거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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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를 읽고 나서..
출판사: 계몽사
소년 소녀세계문학전집 11권

학교에서 독후감을 써오라는 말에.. 난 그 동안 읽어보았던 책들 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왕자와 거지가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 책을 읽어보았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왕자가 정말 어리석다는 생각만이 들었을 뿐 이였다.
왕자가 거지를 되어서 고생은 했지만 좋은 경험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에드워드 왕자가 아무런 경험도 갖추기 못하고 그대로 왕위에 올랐더라면 백성의 일을 자세히 알 턱이 없어 훌륭한 정치를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거지의 생활을 벗어나 다시 왕위에 오른 에드워드 6세의 정치는 참 훌륭하다고 책에 쓰여 있다. 나는 그 까닭을 생각해보았다. 그 이유는 왕자가 거지가 되어서 돌아다닐 때 백성들 속에서 고생을 해 보았고 친절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왕자는 그 속에서 자기가 왕이 되어 고쳐야 할 점을 생각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에드워드 왕자라면 그 문제를 더 생각한 뒤에 결정했을 것이다. 왕자의 운명을 누구도 알리 없었지만, 아버지인 국왕 즉 왕자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아버님의 얼굴을 못 뵌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미치광이 대우까지 받다니! 생각하면 할수록 왕자가 불쌍해서 마음이 미어지는 것만 같았고 사람은 무엇이든 신중히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 속의 왕자지만 그 대담한 용기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왕위를 버리지 않는 존의 신념은 정말 본받고 싶은 부분 이였다. 나 같으면 계속 닥쳐오는 고생에 지쳐 쓰러질 것이 분명하다. 나에게는 궁전에서 살아오던 왕자가 어떻게 거지 생활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왕자로 하여금 그 고생들을 참고 이겨 나가게 한 그 의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왕자가 도둑들에게 쫓길 적엔 나도 모르게 힘차게 달려 달라고 기도하고 싶었고 하마터면 입 밖으로 그 말이 나올 뻔해서 참느라 혼이 났다. 왜냐하면 그때 옆에서 동생이 공부를 하고 있었던터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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