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제목의 강렬함으로 다가오는 느낌 때문이였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는 글귀에 자꾸 눈이 걸렸다. 정작 혼자여서도 그렇지만 어떤 날은 둘이 있어도 외롭다. 그 외로움은 과연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가? 에 대한 생각부터 참 많은 상념들이 마음에 들어와 박혔다. 그 중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시 한 편을 적어 보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