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소녀 카라나의 이야기
-‘푸른 돌고래 섬’-을 읽고 나서
‘푸른 돌고래 섬’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아주 아름다운 관광지를 다룬 글인 줄 알았다. 그래서 무척 아름답고 평화로운 이야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읽어본 ‘푸른 돌고래 섬’ 은 한 여인의 가득 찬 외로움을 실은 글이었다.
난 그녀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에 나오는 지혜와 용기를 똘똘 뭉친 ‘아테나 여신’ 이라 부르고 싶다. 자연으로부터 모든 것을 의식주로 활용할 때, 위급한 상황에서도 일을 침착하고 슬기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