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 외로움 = 우정??
할링카는 불쌍한 아이이다. 엄마의 사랑도 받지를 못했고, 이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육원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진정한 친구가 없다.
진심으로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인가!
이 이야기는 할링카가 보육원에서 ‘어머니 쉼터’에 쓸 돈을 모금하면서 시작이 된다.
할링카는 빌헬름가 쪽으로 가서 모금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할링카는 많은 돈을 모았고, 덤으로 아주 커다란 소시지 한 조각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