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 외로움 = 우정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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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21

외로움 + 외로움 = 우정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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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외로움 = 우정??

할링카는 불쌍한 아이이다. 엄마의 사랑도 받지를 못했고, 이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육원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진정한 친구가 없다.
진심으로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 것은,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인가!
이 이야기는 할링카가 보육원에서 ‘어머니 쉼터’에 쓸 돈을 모금하면서 시작이 된다.
할링카는 빌헬름가 쪽으로 가서 모금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할링카는 많은 돈을 모았고, 덤으로 아주 커다란 소시지 한 조각도 받았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서 ‘로우이모’가 할링카에게 열차를 타고 갈 열차 비를 주지 않아 할링카가 ‘로우이모’ 네에 가려고 모금함을 뜯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할링카는 분명 처음으로 범죄다운; 일을 저질렀을 것이다. 그 줄을 자르고 간 후 할링카는 당황했었고, 그 일이 끝나고 나서 그녀는 아주 많이 울었다.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항상 처음일 때이니까...
할링카는 그렇게 나쁜 짓을 하면서까지, 또 그렇게 울면서까지, 그렇게도 ‘로우이모’네에 가고 싶었을까?
나 같아도 그랬을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뜯을 수도 있겠지만, 그 한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될 것 같아서 한참 고민을 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모금함을 뜯고 말겠지...
그런 일이 있은 후, 진정한 친구가 없었던 할링카가 마음을 연 ‘레나테’
처음에 할링카는 진심으로 레나테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는 행복한데, 저 애는 그렇지가 않아. 그러니 내가 가진 초콜릿이라도 주어야지.’ 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레나테와 할링카는 친구가 되었고, 서로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며 배신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로 인해서 친구가 배신하는 것을 막는다는 레나테의 말이 왜 나는 씁쓸하게 느껴졌을까?
그런 한 관계로 이루어진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서로 마음을 열고 믿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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