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아저씨”를 읽고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것이 실려온 즐거운 겨울방학 동안, 나는 책을 읽으며 추운 날씨 마저 깡그리 잊어버립니다. 그 중에서도 슬프고도 감동적인 외아저씨가 가장 생각이 납니다.
배를 타고 이 곳 저 곳을 다니던 외아저씨가 누님이 보고싶어 갑자기 찾아 왔지만 외아저씨를 가장 반겨 주어야 할 엄마가 무덤속에 계시기 때문에 누님을 찾아온 외아저씨의 마음마저 우울해 집니다.
이 책에서 외아저씨가 누군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베지의 외삼촌인 것 같습니다. 베지는 삼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