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요람으로 요람에서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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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30

요람에서 요람으로 요람에서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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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요람으로

저자 : 윌리엄 맥도너
역자 : 김은령
출판사 : 에코리브르
영국의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인간은 산업혁명이란 가속도를 타고 이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는 발전을 거듭했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좀더 윤택하게 했고 인간은 그것에 중독된 듯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편하게를 원하게 됐고 과학은 인간에게 그것들으 안겨주었지만 인간은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직도 조금더를 외치있다 그러다 어느날 지구를 돌아보니 하늘에는 오존층이 떠억하니 구멍이 나있었고 하천에는 물고기들이 허연 배를 들어내 놓고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과거에는 없었던 병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인간은 그제서야 조금 더의 대가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제와서 환경을 살리겠다고 친환경적인 물건 환경에 피해를 주기 않는 물질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환경주의 자들은 줄이고(reduce) 덜 쓰고(reuse) 재활용(recycle)하자는 3R를 주장해왔다 하지만 윌리엄 맥도너는 현재 환경보호주의자들이 주장하는 3R(Reduce, Reuse, Recycle)에 회의적이다. 이 같은 방법은 인간의 자연 파괴를 조금 늦출 뿐이지 결코 멈출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다 쓰고 나면 한번 더 쓰거나 공해 없이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쓰레기는 식량이라는 원칙에 입각해 제품을 디자인하고 다 쓰고 나면 영양분이 되게 하자라는 그야말로 ‘요람에서 요람으로’ 라는 말과 딱 맞아 떨어진다
나도 이제까지는 환경보호란 썼던 물건을 한번 더 쓰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편리에 익숙해진 인간에게 그 편리를 버리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했다 그러니까 이 책에서는 천천히 오염시키거나 환경보호와 함께 모든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그것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책은 원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나온 번역본도 나무를 베어 만든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 수지와 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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