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요람으로를 읽고 요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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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7

요람에서 요람으로를 읽고 요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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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요람으로를 읽고

최근 들어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3R 운동을 펼치고 있다. 3R이란 줄이고 덜 쓰고 재활용하자는 뜻의 운동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인 윌리엄 맥도너와 미하엘 브라운가르트는 이러한 주장에 반박을 하고 있었다.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삶고 있는 3R운동을 반대했을 때 나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 읽어나갈수록 그들의 생각이 발상에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즉 3R 운동은 지구의 파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지구의 파괴를 약간 늦추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우리는 이런 운동을 계속 지속하다보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문화와 산업은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책의 제목처럼 요람에서 요람으로라는 말을 입에 담고 있다. 나도 처음에 요람에서 요람으로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산업혁명 이후 나온 말이라서 익히 알고 있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지구에서 빌려온 자원은 쓰레기장으로 뜻이다. 그런데 요람에서 요람으로 이 말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알게 되었다. 요람에서 요람으로 지구환경은 다시 지구환경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쓰레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다시 자연으로 되돌아간다는 말이었다.
즉 우리가 처음부터 물건을 만들 때 친환경적인 물건을 만들자는 뜻이었다. 그러면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땅에 거름이 되고 양분이 되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옷을 만들 때 합성 섬유를 사용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환경오염 물질이 들어있는 세제를 쓴다면 결국 그것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런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3R운동을 전개하여 산업과 문화를 더디게 하는 것보다는 신기술 등을 개발하여 산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일이 더욱 중요시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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