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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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08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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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이 책의 저자는, 대도 조세형과 탈옥수 신창원의 변호를 맡은 엄상익 변호사이다
엄상익 변호사는 자신이 바라본 법정의 풍경을 그대로 이 책에 담아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법정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갖게되었다
우리 나라 법은 왜 죄를 지어 한번 불행에 빠진 사람들을 또 다시
그 불행의 소굴 속으로 몰아 넣으려고 하는 것일까라는 것이
내 비판적인 생각의 일부였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피해를 당한 피해자 보다 사건의 가해자에게 더 구원을
해주고싶었다 새까맣게 타버린 마음은 모두 뒤집어 버리고 아직 익지 않은 마음을
따듯하게 익혀주고 싶다 피해자 가해자 가르지 말고 구분하지 말고 나누지 말고
똑같은 인격으로 똑같은 시선으로 본다면 생각이 달라지고 판단 이 달라지게 될 것을,
왜 그렇게 피해자 가해자 나누어 판단을 하는 것일까. 아무리 공평하고 아무리
정직한 판단을 하는 판사라도 그 속마음은 누구도 모르는 것이다 이처럼 불행한
사연들이 이 책에 안타깝게 소개되고 있다
어렸을 때 작은사랑이라도 받았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신창원은 말했다 작은사랑을 받지 못해 신창원은 나쁜 놈이 된 것이다
작은사랑 하나 주지 못할망정
법은 신창원을 감옥으로 보냈다 법은 신창원의 불행을 더 크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또 하나, 할머니를 모시고사는 어떤 철부지 흉악범의 애기이다
자신이 돈을 벌지 못해 속이 타는 마음이 더해가던 날,
예전부터 거슬렸던 옆집 남자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그 철부지 흉악범에게 딱 걸린 것이다 그때 일어난 충동이
철부지 흉악범에게 불행을 가져온 것이다
뒤 늦게 서야 뉘우치면 뭐하나, 법은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 정말 애틋한 사연들이 이 책에서 엄상익변호사의
생각과 느낌으로 소개되고 있다
엄상익 변호사가 느낀 안타까움을 나는 엄상익 변호사가 글로 펴낸 이 사연들을
읽으며 똑같이 느낄 수 있었고 새로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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