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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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03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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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을 읽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간다. 나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말이 많은 편인데 말을 하다보면 때로는 남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뱉은 적도 많고 내가 장난처럼 한 말을 상대방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화를 내서 당황한 적도 있다. 이렇게 나는 말로 인한 실수를 많이 겪는다.
이번에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이라는 책을 통해 내 언행에 대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 험담이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내가 험담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하며 말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누군가가 내 험담을 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면 나는 그 사람을 찾아가 화를 내고 다퉜을 것이다. 이렇게 누군가가 내 험담을 하는 것이 기분 나쁜 것이란 걸 잘 알면서도 나는 다른 사람의 험담을 아무 생각 없이 해왔던 것이 후회가 됐다.
사람들은 대게 유명인사들의 사생활을 알고 싶어한다. 나 역시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알고 싶어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유명 인사들이 그런 소문들로 인해 얼마나 고통받고 피해를 받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떤 유명인은 신문에 보도된 사생활 때문에 가족과 절연하고 술에 빠져 살다가 결국 죽게되는 결과까지 낳았다는 부분에서 이렇게 남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말로 인해 죽음이란 결과까지 가져 올 수 있다니 말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달았다.
어느 두 교수는 소문이 얼마나 빠르게 전파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하기로 하고 학교에 있지도 않은 결혼식의 전단지를 뿌려 일주일 두에 학생들에게 결혼식의 소문을 들었냐고 조사한 결과 52%가 들어 알고 있다고 대답했고, 무려 12%가 그 결혼식에 참석해서 신부의 하얀 드레스와 그들이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거행되지도 않은 결혼식에서 신부와 신랑을 봤다니 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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