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모험을 심어준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를 읽고 아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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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4-18

용기와 모험을 심어준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를 읽고 아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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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아세왕과 원탁의 기사
지은이 : 제임스 리오턴

용감하고 정의로운,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는 나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준 고마운 책이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온갖 시련과 역경을 기사도 정신으로 헤쳐나갔다. 아서왕이 예언자 멀런의 도움으로 눈부신 보검 엑스칼리버를 얻으면서 왕이 되었을 때 브리튼의 희망과 영광의 시대가 오리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런데 멀린의 예언대로 의붓누나 모가나 로폐왕후가 엑스칼리버의 칼집을 훔쳐 호수 속으로 던져 버렸을 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말로다 할 수 없다. 아서왕은 사랑하는 누나로부터 배신을 당한 것이다.
아서왕은 나라안에서 가장 용맹한 기사 46명을 성으로 모아 원탁의 기사로 임명한다. 아서 왕에게 46명이나 되는 기사들이 있다는 것은, 신비의 보검 엑스칼리버 못지않게 든든함이 될 것이 분명했다. 아서왕의 결혼식이 끝난 후, 원탁의 기사들은 숱한 모험을 겪게 된다. 쫓고 쫓기면서 용감하게 싸우는 기사들의 결투는 나의 가슴을 뛰게 하고 손에 땀이 나게 하기도 했다. 성주의 아내를 죽게 만들 거원 경이 아서 왕 앞에서 손든여성의 명예로 지켜주고 싸우겠다는 자비의 요청을 세약하는 모습에서는 코 끝이 찡해졌다. 그런데 전체적인 이야기 중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잡았던 것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기사 랜슬럿의 이야기이다.
금발의 미남 기사 랜슬럿은 거너비 왕비를 보는 순간 이제부터 그녀 이외에는 그 어떤 사람도 사랑하지 않으리라고 맹세했다. 이 때문에 랜슬럿은 가장 용감한 기사이긴 하지만 가장 훌륭한 기사는 되지 못한 것 같다. 슬픈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랜슬럿이 왕비를 사랑하게 된 것은, 어쩌면 타고난 운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랜슬럿을 사랑하여 목숨을 잃은 일레인 공주의 이야기를 읽을 땐 저절로 슬퍼졌다. 하지만 어떤 사랑도 억지로 사랑할 수는 없다고 한 랜슬럿 기사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 또 미말에 공감했다. 아서 왕에게 충성을 다 바쳤던 랜슬럿…(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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